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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1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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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폐기물소각장 인허가 ‘파장 확산’

양성면 주민들, 평택지청 앞에서 의료폐기물소각장 반대 집회
“안성시청 비서실 압수수색 등 인허가 권력형비리 엄정수사” 검찰에 진정
의료폐기물 추진 업체 “전혀 사실이 아니다. 단 한번도 편의를 본적 없다”

기사입력 2026-07-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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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료폐기물소각장 설치 반대 주민협의회(공동대표 김성곤, 조성환.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주민협의회)가 지난 21일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앞에서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해 안성시청 비서실 압수수색 등 인허가 권력형 비리 엄정 수사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집회를 개최했다.

이는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과 관련해 지난 6월 양성면 전현직 이장 등이 배임증재와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데 이어, 양성면 주민들이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 앞에서 안성시의 인허가 권력형 비리 엄정 수사 촉구집회를 개최하는 등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양성면 주민들은 안성시 비서실을 압수수색하라하는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인허가 비리 핵심 몸통으로 지목받은 안성시장 비서실 등에 대한 전면적인 압수수색과 강력한 강제수사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주민협의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양성면 장서리 일대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인허가 건은 사업자와 관가 주변 인허가 브로커와 모의하여 시장 측근 인사 및 비서실 라인을 통해 청탁에 이은 직권남용을 행사했다는 정황이 드러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라면서 사업자 측으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전·현직 이장들이 환경영향평가 주민동의서를 위조·매수한 혐의로 이미 형사재판에 회부 되는 등 사업의 원천 무효 사유가 명백히 밝혀진 상태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 안성시청은 무죄 추정의 원칙이라는 왜곡된 논리를 내세워 주민들의 행정절차 잠정 중단 요구를 묵살하고, 직권남용 소지가 있음에도 인허가 절차를 강행할 태세다. 이에 시민들은 검찰이 뇌물 비리 구조의 진짜 몸통인 안성시 비서실을 즉각 압수수색하여 사정 당국의 의지를 보여줄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면서 안성시장 비서실 및 도시계획위원회, 도시정책과 공무원 등 관계자 전면 압수수색 의료폐기물소각장 청탁 의혹에 대한 철저한 몸통 수사 고위공무원 등의 직권남용 협의에 대한 수사 확대 등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를 마치고, 의료폐기물 소각장 반대 주민협의회는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도시계획시설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금품수수, 부정청탁 및 직권남용 의혹의 핵심 몸통으로 지목되고 있는 피진정인(안성시장 비서실장 등)에 대한 즉각적인 압수수색 및 엄정한 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안성시 의료폐기물소각장 인허가 관련 뇌물수수 및 직원남용 의혹 엄정수사 촉구진정서를 제출했다.

이에 대해 의료폐기물소각장 추진 업체 관계자는 지난 23일 본사를 방문해 법과 원칙에 따라 하고 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황당하고, 일고의 답변 가치가 없다. 단 한 번도 편의를 본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사를 방문한 의료폐기물소각장 추진 업체 관계자들은 본지의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금품 제공·수수혐의.. 관련 폐기물 사업자, 양성면 전·현직 이장 등 기소기사에 대해서 반론 등 입장을 공식적인 문서로 24일까지 전달하겠다고 했지만, 입장 글을 보내지 않고 있다.

본지는 의료폐기물소각장 추진 업체의 반론 등의 입장 글을 보내오면 사실 여부 확인 등의 검토를 거쳐 보도·취재 후 게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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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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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유권자가 전부 호구로 보이나?
    2026- 08- 03 삭제

    김보라 윤종군 정체성 혼란. 지역구발전 방향이 없네요. 태양광 친환경 떠들다가.. 문화도시 떠들다가.. 호남 눈치나 슬슬보고.. 농업도 망하고.. 시청공무원들은 바우덕이만 쳐다보고 있을거 같은데... 도시가 어떻게 돌아가는건지? 도로공사는 하나도 안하나봐요. 국토위는 왜 간겨?

  • 보개인
    2026- 08- 03 삭제

    차라리 화장시설 승인을 해주던가... 비싼땅 용인 천안시도 있는시설을 이젠 평택시도 안성경계에 추진중이라던데 도대체 안성시는 .... 흠

  • 진정으로 안성발전을 원하는가?
    2026- 07- 29 삭제

    소각장의 교훈 : 토박이영감들 여기저기 받아챙겨먹기 위해 기웃기웃거리는 거지근성 빨리 버리지못하면 이런일 반복될수밖에 없다. 먹은놈과 못먹은 놈들의 갈등. 50년 케케묵은 지역적폐 이제 전부 정리하고 새로운 수도권도시로 다시 태어나기 바란다. 이미 검경이 안성을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청년세대에게 좋은 도시 물려주자!!

  • 쌍안경
    2026- 07- 29 삭제

    3선안성시장은주변측근들조심해야함.특히여러모로외부에서말들이많은 유00,허00,이00,정00,류00 등 허접한쓰레기들때문에나락으로갈것임.시정농단의주인공들ㅎㅎ 하나하나 발본색원될것임. 기다릴게요.

  • 비서실장
    2026- 07- 27 삭제

    안성시 비서실장 아직 채용 안했다는데 무슨 이유가 있는거야? 김보라시장은 그 이유를 설명해라 그리고 몇달전 말많은 유ㅇㅇ비서실장 전화기 잃어버렸다면서 번호를 바꿨는데 전화기를 진짜 잃어버린걸까? 아님 증거인멸 차원에서 버린걸까? 왜 하필 이시기에 잃어버릴까? 신기한건 진짜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없다는게 웃긴일이야.. 정말이지 안성 진짜 썩었다 썩었어

  • ㅉㅉ
    2026- 07- 27 삭제

    비서실이라고는하지만분명비서실장을말하는걸텐데아직도비서실에뭐가남아있어서압수수색하라고시위하는겁니까 순진한건지순진한척하는건지 날도더운데그냥집에서쉬세요 측근들이압수수색당하고구속이되도흔들림없이자리지키는비서실장이뭐가무섭겠습니까

  • 1526
    2026- 07- 27 삭제

    다 반대하면 어쩌나

  • 비리의 도시
    2026- 07- 27 삭제

    뇌물 꿀물 단물만 주면 아마 까마귀도 백조로 만드는데가 안성임, 골프장이나 물류단지도 다 뒷돈좀 주면 다되었음 안된다고해도 그게 현실임.... 그냥 돈안쓰고 하면 ( 안된다 불가다) 돈좀 주고 꿀좀 발라주면( 지역발전과 주민생활을 위해서 오케이) 주민들이 오케이 안해도 지들만대로 해줌 ㅎㅎㅎ

  • 쌍안경
    2026- 07- 27 삭제

    비서실 관련하여 정말로 너무도많은 얘기가 나오네요. 꼬리가 길면 잡히는겨, 이참에 양의탈을 쓴 인간들 줄줄이 쇠고랑맛을 보여주어야 할듯. 인사비리 및 인허가비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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