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 방과후‧돌봄지원센터가 지난 8월 1일과 3일 풍산개마을 인근 체험처에서 ‘2026 여름방학 안성맞춤 온동네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반려문화교육]나의 첫 댕댕이 수업&힐링’을 운영했다.
참가 가족은 안성을 대표하는 풍산개의 특징과 이야기를 들으며 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알아보았다.
이어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풍산개와 인사하는 방법을 배우고, 천천히 교감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을 직접 만나는 체험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는 데 의미를 두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풍산개가 다가와서 인사할 때가 가장 재미있었다. 처음에는 조금 떨렸지만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점점 친해질 수 있었고, 반려동물을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 가족과 함께한 이번 체험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