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면 경기행복마을관리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활밀착형 기후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8월 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폭염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경기행복마을관리소는 폭염 예방 홍보용 부채를 배부하고, 간단한 방충망 보수를 지원해 해충 유입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주민들이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벤치를 설치하고 얼음물 냉장고를 운영해 얼음물과 식염포도당을 제공하고 있다.
장순금 대덕면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앞으로도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대덕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