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안성체육센터가 지난 7월 3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센터 1층 로비에서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위한 ‘여름맞이 재능기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철 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시원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안성 시민이자 센터 이용객인 이봉석 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색소폰과 트럼펫 연주를 통해 여름철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클래식, 가요, 팝 등 10여 곡이 연주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이번 음악회가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과 즐거움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센터가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