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저변 확대를 위한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을 마치고 지난 7월 2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도시민에게 농업 가치를 알리고 전문 지식을 전달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2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22회(92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올해는 전체 교육 중 실습을 52시간(이론 40시간)으로 대폭 확대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 기반 조성 및 작물 재배 기술 ▷친환경 농산물 생산 실습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강사 역량 강화 및 리더십 배양 ▷현장 견학 등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5개월간의 장기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15명의 수료생이 지역 도시농업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도시농업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