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면이 지난 7월 24일 양성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양성면 지역 현안사업 보고회’에서 안성시의원을 초청해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성면 지역구 김승택 부의장과 이용성 안성시의원을 비롯해 양성면 9개 기관·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또 반인숙 의장도 현장을 찾아 양성면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현안사업인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및 행정복지센터 이전 건립 등을 포함하여 총 8개 분야에 걸쳐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특히, 양성면 핵심 사업인 공도~양성 간 도로 확포장 공사(1공구 3.3km, 2공구 2.4km)의 조속한 완공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와 함께 내년도 3대 주요 숙원 사업으로 선정된 ▷양성면 위험지역 가드레일 공사 ▷양성면 소재지 인도 재설치 공사 ▷동항리 클린하우스 설치공사 등의 추진 현황과 주민 건의 사항을 안성시의회에 전달됐다.
김승택 부의장은 “현안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과 양성면 지역 현황을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안성시의회에서 차근차근 행겨 보겠다”고 말했다.
이용성 안성시의원은 “주민들이 전달해주신 많은 숙제를 안고 돌아간다.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