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와 안성경찰서가 지난 8월 4일 스타필드 안성에서 불법촬영 예방 캠페인 및 민·관·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복합쇼핑공간에서 범죄예방 인식을 높이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필드 안성 1층에 마련된 홍보부스에서는 불법촬영을 비롯해 성폭력, 가정폭력 등 각종 범죄 예방 홍보와 함께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스타필드 안성의 적극적인 협조로 화장실과 아쿠아필드, 일부 매장 탈의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탐지장비를 활용한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다.
한편, 안성시는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분기별 캠페인 및 합동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 사업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여는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여성다문화팀(031-678-2274) 또는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