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마영호)는 지난 8월 6일 폐비닐 수거 작업장과 영청동 쌈지공원 일원에서 예초작업과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10명이 참여해 여름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빠르게 자란 잡초와 덩굴을 제거하고, 공원 주변과 시설물 주변에 쌓인 불편 요소를 정비하는 등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폐비닐 수거 작업장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쌈지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위협하거나 미관을 해치는 잡초를 정리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마영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직접 정비하며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미양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손인철 미양면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도 주민들과 협력해 쾌적하고 안전한 미양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양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 환경정비와 이웃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