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11일 새벽 안성시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근 국도 38호선에서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25톤 덤프트럭과 충돌해 SUV에 타고 있던 3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성시와 주민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4시 50분께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삼거리와 삼죽삼거리 사이 국도 38호선에서 발생했다.
사고 당시 평택 방향으로 운행하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죽산·이천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25톤 덤프트럭과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모두 3명이 숨졌으며, 덤프트럭 운전자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새벽 5시 30분 경 현장 수습 과정을 목격한 인근 주민은 사고 현장 주변 추어탕 식당 CCTV를 확인한 결과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가는 모습이 확인됐다”며 이후 마주 오던 25톤 덤프트럭과 충돌사고 현장 상황을 전해 오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은 새벽부터 이어졌다.
안성시 등에 따르면 오전 5시께 안성경찰서가 현장에 출동했으며, 오전 5시 11분 소방 구급차가 도착했다. 오전 5시 12분 교통사고 상황이 접수됐고, 5시 15분 수원국토관리청에 상황이 전파됐다.
오전 5시 24분에는 부상자 1명이 안성성모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사고 차량에 대한 구조작업을 계속해 오전 7시 51분께 사망자 3명을 구조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동인병원 장례식장, 1명은 성혜원 장례식장으로 이송됐다.
이어 오전 8시 24분께 수원국토관리청이 현장에 도착해 사고 잔해를 정리하면서 현장 수습이 일단락됐다.
주민 “사고 잦은 곳…8~9년 전부터 단속카메라 설치 요구”
이번 사고가 발생한 구간은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돼 왔다는 주장도 나왔다.
사고 지점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삼거리에서 죽산면 방향으로 약 390m 떨어진 국도 38호선으로, 인근 추어탕 식당과 철물점 사이에 있는 횡단보도·유턴구간 부근이 그곳이다.
현장을 확인한 주민은 “그곳에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 사망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라며 “8~9년 전부터 사고도 많이 나고 위험하니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방치돼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아방송예술대 삼거리에서 죽산 방향으로 차량들이 과속하는 구간”이라며 “오늘 새벽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한 것을 보니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특히 사고 지점에는 국도 38호선을 가로지르는 횡단보도와 유턴구간이 있어 주민들은 과속 차량 등에 따른 사고 위험을 지속적으로 우려해 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와 주변 CCTV 등을 토대로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게 된 경위와 양 차량의 속도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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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등에 따르면11일 04시 50분경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학 삼거리와 심죽 삼거리 인근 38국도에서 평택방행으로 오던 SUV가 중앙선을 넘어 죽산(이천) 방향 덤프트럭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에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와 동승한 2명 등 3명이 사망했고, 덤프트퍽 운전자 부당 당했다.
05시 안성경찰서가 출동했고, 05시 11분 소방서 구급차 도착, 05시 12분 교통사고 상황 접수, 05시 15분 수원국토관리청 상황전파, 0524분 부상자 1명 안성성모병원 이송, 07시 51분 사망자 3명 구출 2명은 동인병원, 1명은 성혜원 장례식장 이송, 08시 24분 수원국토관리청 현장 도착 잔해정리하며 상황이 일단락 됐다.
한편 해당 구간은 중간에 횡단보다가 있지만, 과속 등으로 사고가 잦은 곳이라고 이날 목격 주민이 밝헜다.
2신
주민에 따르면 인근 추어탕집 cctv를 통해 올란도 차량이 중앙선을 넘은 것이 확인됐다고 전해왔다.
cctv상 올란도 차량이 중앙선을 넘었고, 25톤 덤프트럭과 충동하며 사고 난 것이란 것이다.
11일 새벽 안성시 삼죽면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인근 38국도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올란도 차량이 충돌해 올란도 탑승자 3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을 목격한 주민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새벽 5시에서 5시 30분 사이 동아방송예술대 삼거리에서 죽산면 방향으로 약 390m 떨어진 38국도 횡단보도 인근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는 25톤 덤프트럭이 올란도 차량을 덮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전 5시 30분께 사고 현장을 확인했다는 주민은 당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었다고 전했다.
올란도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은 모두 숨졌다. 이 가운데 2명은 동인병원, 1명은 성혜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 “사망사고 자주 발생…8~9년 전부터 단속카메라 요구”
특히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과거에도 교통사고가 잦아 주민들이 수년 전부터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요구했던 곳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인근 주민은 “거기서 사람이 많이 죽었다. 사망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곳”이라며 “8~9년 전부터 사고도 많이 나고 위험하니 단속카메라를 설치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방치돼 왔다”고 말했다.
이어 “사고 지점은 동아방송예술대 삼거리에서 죽산 방향으로 차량들이 과속하는 구간”이라며 “오늘 새벽 또다시 사망사고 현장을 목격하게 돼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사고 지점은38국도 횡단보도와 유턴구간 있는 곳으로 동아방송예술대 삼거리에서 죽산면 방향으로 약 390m 떨어진 곳으로, 인근 추어탕 식당과 철물점 사이 38국도 횡단보도 부근이라는 것이 주민의 설명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발생 시각과 사고 경위, 차량 진행 방향 및 신호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