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도읍 주민들이 한여름 밤 음악과 함께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공도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남순)는 13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안성맞춤가족공원에서 ‘2026 공도읍 여름밤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철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휴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 공연을 시작으로 전문 공연팀의 초청공연이 이어진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추억을 나누는 참여형 공연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관람 공간도 마련된다.
김남순 위원장은 “이번 작은 음악회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