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8월 12일 안성시 녹색농업대학 제23기 수료식을 실시했다.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농창업학과, 스마트귀농귀촌학과, 지역농산물 개발학과 3개 과정이 진행되었으며, 58명의 수료생이 수료하여 95% 이상의 높은 수료율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제23기 녹색농업대학 농창업학과는 안성 농업과 지역 농산물에 특화된 창업 교육과정으로 신입생 선발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청년 교육생이 80%에 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높은 수료율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신 교육생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농업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녹색농업대학 교육과정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녹색농업대학은 지난 2025년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인대학 운영평가’ 1위에 이어 ‘경기도 농업인대학 운영 평가’ 1위를 달성하는 등 농업기술 평생교육 추진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