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면행정복지센터가 안성시 제34호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지역사회 치매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안성시는 서운면행정복지센터를 ‘제34호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서운면행정복지센터가 서운면 인리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참여 기관으로서 보유한 행정 인프라와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치매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서운면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캠페인에 참여하고 주민들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 어르신의 임시보호와 신고, 치매가 의심되는 주민 발굴 및 치매안심센터 연계 등 지역사회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치매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서운면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