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청년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참여형 경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전국 청년 참가자를 모집한다.
안성시는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를 앞두고 ‘안성 청년 야르!스타’ 참가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은 청년의 날을 기념하고 청년들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노래·댄스·힙합 등 3개 분야다. 19세부터 39세까지(1986~2007년생)의 전국 청년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예선은 참가자가 제출한 영상을 바탕으로 축제와의 적합성, 열정, 무대 장악력 등을 심사해 본선 진출자 8명(팀)을 선정한다. 예선 결과는 오는 9월 7일 안성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본선은 청년축제 당일인 9월 19일 오후 6시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라이브 경연으로 진행된다.
특히 본선 최종 순위는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 없이 현장 관객 투표 100%로 결정한다. 관객이 직접 우승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 무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상금은 대상 30만 원(1팀), 최우수상 20만 원(1팀), 우수상 10만 원(1팀)이다. 수상자 가운데 1명(팀)에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년 안성맞춤 바우덕이 축제’ 메인무대 특별공연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서와 예선 심사용 영상 또는 영상 링크를 이메일로 제출한 뒤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 누리집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안성시 사회복지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26년 안성시 청년축제-청년의 날, 새롭게 F5’는 오는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한경국립대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