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개면이 이상기후와 재난 상황에 대비해 주민대피지원단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보개면은 지난 8월 12일 보개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대피지원단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재난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8월 1차 이장회의와 연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 대응 경험이 풍부한 안성시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교육을 진행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자연재난 유형별 위험 요인과 상황별 행동요령 ▲재난 발생 전·후 단계별 활동 수칙 ▲대피 지원 과정에서 단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5대 원칙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김주연 보개면장은 “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철저한 대비와 숙련된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대피지원단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계적인 대피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