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안성시가 각계각층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읍·면·동(분야별 포함) 정책공감토크’를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했다.
안성시는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해 지역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 하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에 본지는 안성시가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진행한 지역 현안 사항에 대해 진행된 내용과 주민들의 건의사항 내용을 정리해 2회에 걸쳐 게재한다.
이번 호에는 서운면, 공도읍, 삼죽면, 원곡면, 미양면, 안성1동, 안성2동의 정책공감토크 내용을 게재하고, 다음호에는 죽산면, 보개면, 양성면, 고삼면, 대덕면, 금광면, 안성3동, 일죽면, 공동주택, 농업인, 노동자와 정책공감토크 내용을 게재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지난 7월 20일 서운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서운면 주민들과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
서운면 주민들은 올해 1월 열린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설공사 주민 피해 개선’에 대해 논의했었다.
세종~포천 고속도로의 장기간 공사로 인한 생활 소음·진동 등 주민 건강피해 유발, 안전문제 및 환경피해 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날 하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윤춘호 상북산 마을이장이 그동안 진황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한 자료에 따르면 ‘세종~포천 고속도로 개설공사 주민 피해 개선’과 관련해 올해 1월에는 김보라 시장이 상반기 정책공감토크가 끝난 후 서운면 주민 피해 현장을 방문했고, 2월에는 담당 국장 주재 조치이행 점검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그리고 6월까지 7회에 걸쳐 주민 불편 사항 청취 및 조치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안성시는 앞으로 고속도로 준공 시까지 민원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조치 이행을 위해 시공사에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이어 서운면 주민들은 이날 정책공감토크에서 ▷국지도 제57호선 우회도로 개선 ▷제4산업단지 미 개발부지 활용 ▷서운초~서운작은도서관 구간 보행환경 및 인도 개선 ▷포도축제·주민자치 발표회 통합 운영 ▷이덕남 장군 묘 부근 도로변 제초(아카시아 잡목 제거) 작업 ▷신기리 마을 안길(현대자동차 배터리공장) 도로 복구 ▷광역상수도 공사 추진 절차 개선 ▷인처동 저수지~마을 진입로 옹벽 설치 ▷신촌리 17-11, 17-12 진입도로 개설 ▷현대차 배터리 연구소 사업내용 설명 및 지역 일자리 확대 ▷농산물 홍보 확대 및 농업 활성화 지원 ▷청룡리 둘레길 조성사업 조속 추진 등을 건의했다.
정리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