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소통 및 학부모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류영신)은 오는 9월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를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동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안민석 교육감의 주요 정책인 ‘폰프리스쿨’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 등 경기교육 정책을 소개하고, 전문가 강연을 통해 자녀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주요 강연은 ‘인공지능(AI) 시대, 질문하는 아이가 미래를 만든다’, ‘존중과 공감의 언어로 부모·자녀 소통하기’, ‘입시를 넘어 삶을 준비하는 진로·진학 설계’,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의 힘 키우기’ 등이다.
첫 프로그램은 9월 2일 화성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이산홀에서 열린다. 이어 가평(9월 8일), 의정부(9월 15일), 안성(9월 22일) 등 권역별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차별 참여 규모는 1·3회차 200명, 2·4회차 100명이며, 안성에서는 9월 22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학부모는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8일부터 안내문과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온동네 경기학부모교육은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통해 학부모와 학생을 소통으로 이끄는 배움과 공감의 장”이라며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학부모교육을 제공해 학부모의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녀교육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온동네 찾아가는 경기학부모교육 시리즈’에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축제형 프로그램 ‘온동네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을 10월 17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배움마당, 가족마당, 체험마당 등으로 구성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