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마춤한우회(회장 공지석)가 지난 21일 안성시 부시장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445만 원 상당의 한우불고기 100kg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성마춤한우회와 안성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안성마춤한우회는 1999년 12월 설립된 안성지역 한우농가 생산자단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한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공지석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한우가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한결같이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안성마춤한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한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이날 기탁받은 한우불고기를 관내 사회복지기관·단체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