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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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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교직원 200여 명, 새 학기 앞두고 캠퍼스 환경정화

서울캠퍼스 도로·녹지대·계단 정비…일상 속 ESG 실천
전체 직원회의 열어 대학의 디지털 전환 방향도 공유

기사입력 2026-08-2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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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교직원 200여 명이 새 학기를 앞두고 캠퍼스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중앙대는 지난 25일 서울캠퍼스에서 교직원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교직원들이 직접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활기찬 2학기 개강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영금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200여 명은 캠퍼스 주요 도로와 녹지대, 계단 등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교직원들은 사무실을 벗어나 함께 캠퍼스를 청소하며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환경보호와 친환경·지속가능 경영(ESG)을 실천하는 의미도 되새겼다.

박기석 중앙대 총무처장은 교직원들이 캠퍼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일상 속 ESG 경영의 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구성원들의 작은 실천을 모아 중앙대만의 지속가능한 친환경 문화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금 교학부총장은 새 학기를 앞두고 많은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쾌적한 캠퍼스를 가꾸게 돼 뜻깊다며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

중앙대는 친환경 캠퍼스 문화 정착을 위해 플리마켓 수익금 기부와 필기구 나눔 상자 운영 등 구성원이 참여하는 ESG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AX로 연결되는 중앙,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2026학년도 전반기 전체 직원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대학의 인공지능 전환(AX) 방향을 공유하고 구성원 간 화합을 다졌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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