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지난 26일 태풍과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평택시 팽성읍 에바다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재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여름철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구성한 ‘사회봉사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이 투입됐다.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6명은 복지관 배수로에 쌓인 퇴적물과 이물질을 제거하고, 배수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수풀과 잡초를 정리했다.
집중호우 때 배수 불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빗물이 원활하게 빠질 수 있도록 복지관 주변 환경도 정비했다.
박상문 소장은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환경정비는 집중호우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난복구 특별대응팀을 신속하게 운영해 재난 예방과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