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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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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중앙대, 지역·대학 동반성장 위한 미래상생 포럼

8월 31일 다빈치캠퍼스서 개최…식품·문화예술·첨단소재 등 협력과제 발굴

기사입력 2026-08-28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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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와 중앙대학교가 지역과 대학의 자원·역량을 연계해 동반성장을 이끌 실질적인 협력과제 발굴에 나선다.

안성시는 오는 831일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에서 중앙대학교와 공동으로 ‘2026년 안성시-중앙대학교 미래상생 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은 협력에서 실행으로(From Collaboration to Action)-안성맞춤형 동반성장 협력과제 발굴을 주제로 열린다. 안성시의 정책·산업 수요와 중앙대학교가 보유한 전문 인력 및 연구 역량을 연결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실천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전향숙 중앙대학교 다빈치캠퍼스 부총장, 학부장·교수진, 안성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역 상생 협력에 관심 있는 시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안성시와 중앙대학교가 지역 현안과 대학의 전문 분야를 중심으로 5개 주제를 다룬다. 안성시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드는 안성의 미래를 발표한다.

중앙대학교는 푸드테크 산업 육성 전략 로컬 크리에이티브를 통한 공예·디자인 확장 전통예술을 통한 인재 양성과 지역문화 활성화 안성의 미래산업을 이끄는 첨단소재공학을 주제로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제시한다.

2부 종합토론에서는 지역산업과 문화예술, 체육, 인재 양성 등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토론 후에는 시 관계 부서와 교수진, 유관기관이 분야별로 교류하며 포럼에서 제시된 제안을 공동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보라 시장은 지역과 대학이 서로의 자원과 역량을 연결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협력사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포럼을 계기로 중앙대학교와 함께 안성의 산업과 문화,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과제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중앙대학교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지역·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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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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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이미지 개판인거 알지?
    2026- 08- 28 삭제

    중앙대 명성에 맞는 안성발전시켜라! 학생들 안성을 촌구석으로 인식하는데.. 정치인들 큰정책 하기바란다.

  • 13191
    2026- 08- 28 삭제

    캠퍼스 확장도 안하고 그냥 안성시장 처럼 상생이나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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