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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안성 방문 현장 동행

평택(유천)상수원보호구역·송전선로·LNG발전소·SK하이닉스 처리수 방류 등 현안 점검

기사입력 2026-09-01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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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8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안성 방문 현장에 함께해 지역 주요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안성시장,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안성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공도읍과 양성면, 고삼면 일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공도읍 중복리에서는 평택(유천)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 문제를 살펴보고, 장기간 이어진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과 향후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성면 노곡리에서는 송전선로와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했다. 특히 대규모 전력시설 집중에 따른 생활환경 영향 등 현장의 목소리를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고삼저수지에서는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처리수 방류 문제를 살펴보고, 방류수가 고삼저수지와 주변 농업환경 등에 미칠 영향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를 청취했다.

안성시의원들은 앞으로도 지역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가 관계기관과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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