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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에이팜쇼’서 농촌관광·특산물 홍보

인처골마을·㈜농노리 참여…허브 롤온 체험·안성 쌀 가공품 선보여

기사입력 2026-09-02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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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가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인처골마을과 농업회사법인 농노리와 함께 지난 8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AFARM SHOW·농업·농촌 종합 박람회)’에 참가해 안성의 농촌관광 자원과 특산물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지역 농촌 자원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식품 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산업(6차 산업)을 활성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방문객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운면에 위치한 인처골마을(대표 김광석)은 휴대용 아로마 제품인 허브 롤온(구슬형 향유)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해 도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처골마을은 계절별 농산물 수확과 디저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대덕면에 위치한 농노리(대표 이덕형)는 안성 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을 선보였다. 고삼면에서 생산된 쌀(수찬미 등)로 만든 다복당9 쌀 생막걸리다복당 쑥인절미등을 소개하며 안성 농산물의 품질과 우수성을 알렸다.

인처골마을과 농노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성의 농산물과 농촌체험의 다양한 가능성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릴 수 있었다수도권 방문객들의 관심이 실제 안성 방문과 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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