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안성시 대표로 참가한 19개 팀 162명 가운데 14개 팀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음악·무용·문예·사물놀이·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1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안성시 대표팀은 지난 7월 4일 열린 ‘2026 안성시 청소년종합예술제’에서 선발됐다. 당시 89개 팀 344명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19개 팀 162명이 경기도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안성 청소년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기량을 펼쳤으며,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특별상 6팀 등 총 14개 팀이 입상했다.
우수상은 ▷양성중학교 ‘사복홀’(사물놀이) ▷보개초등학교 ‘보개윈드 오케스트라’(서양음악 기악합주) ▷어울초등학교 박정원 학생(외국무용 독무)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두원공업고등학교 홍연우 학생(대중문화 보컬) ▷일죽초등학교 ‘주래꽃다지 타악반’(사물놀이) ▷중등부 연합팀 ‘더루츠’(대중문화 댄스) ▷개정초등학교 ‘개정풍물동아리’(사물놀이) ▷서운중학교(사물놀이)가 차지했다.
특별상에는 ▷안성초등학교 전지유 학생 ▷안성여자중학교 박하은 학생 ▷만정중학교 권지민 학생 ▷서운초등학교 ‘리비트주니어S’ ▷일죽초등학교 ‘주래꽃다지 가야금 3반’ ▷만정중학교 박하린 학생이 이름을 올렸다.
안성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경기도 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둬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우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예 부문 3개 팀의 수상 결과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