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새마을회(회장 유만곤)는 지난 8일 고삼면 신가여자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행복밥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만곤 회장과 이창순 대덕면 회장, 손경순 서운면 회장, 마을 이장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눴다.
행사는 임은자 안성시새마을지도자 고삼면부녀회장이 중심이 돼 준비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고 피부관리와 손톱 손질을 제공했다.
임은자 회장은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 손톱도 예쁘게 손질하며 즐겁게 웃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일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유만곤 회장은 “음식을 대접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웃는 시간이 더욱 소중하다”며 “지역 어르신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