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0 21:55

  • 뉴스 > 경제/농업

안성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 신청 18일까지 연장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대상…검진비 90% 지원
9월 말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검진버스·전문 의료진 검진

기사입력 2026-09-13 18:4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안성시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이동검진 신청기간을 당초 99일에서 918일까지 연장한다.

이번 연장은 이동검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검진은 9월 말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이 현장을 찾아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51세부터 80세까지의 짝수년도 출생자 가운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이다.

검진은 근골격계, 농약중독, 골절 위험도, 심혈관계,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한다.

이동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918일까지 주소지 읍··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농업e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신청기간 연장을 통해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이동검진에 참여하기를 바란다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여성농업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검진받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독자관심 표현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