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봉수홍)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서미연)가 지난 15일 산직마을 일대 휴경지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했다.
회원들은 휴경지에 고구마를 심고 가꿔 수확한 뒤 판매 수익금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날 회원 30여 명이 수확에 참여해 고구마 100여 상자를 거뒀다.
수확한 고구마를 판매한 뒤 수익금의 30%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서미연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정성껏 가꾼 고구마를 수확하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휴경지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농촌 환경을 가꾸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