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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9-17 03:26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14일 공유학교 안성맞춤캠퍼스에서 열린 ‘2026 안성학생자치연합회(청소년교육의회) 정담회’에 참석해 학생들의 정책 제안을 들었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지난 1년간 학생들이 주도한 자치활동의 성과와 생활 속에서 찾은 지역문제, 정책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청소년교육의회는 앞서 안성시의회를 방문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언어·문화 교류 지원 ▲안성의 역사와 특산물 홍보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등을 정책으로 제안한 바 있다.
반인숙 의장은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느낀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모습에서 안성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황형규 기자 mirhwang71@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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