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8-23 21:19

  • 뉴스 > 사회

“원수든 폐수든 안성으로 버리지 말라”… 안성 농민·이통장, 용인시청 앞에서 SK 방류 반대

안성농민회·안성시이통장협의회 12일 용인시청 앞 기자회견…“용인의 사업은 용인에서 책임져라”

기사입력 2026-08-12 10:51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14SK하이닉스 공업용수 시운전·원수 방류계획에 안성시도 보류 요청
SK 환경영향평가 당초 고삼저수지 7.5바이패스 선정고삼저수지 환경영향 원천 해소
추미애 지사도 10고삼저수지 방류 기준 등 환경영향평가 더 엄격하게두 번째 행정지도
이관호 농민회장 안성시민 죽을 때까지 끝까지 반대할 것

 


원수든 폐수든 안성 쪽으로 버리지 말라.”


[속보]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서 발생하는 오·폐수의 안성 고삼저수지 방류를 반대해 온 안성 농민과 이·통장들이 이번에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용인시청을 직접 찾아가 방류 중단을 요구했다.

특히 오는 14일 예정된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 공업용수 시운전 및 원수 방류계획에 대해 안성시가 보류를 요청하며 제동을 걸고 나선 데 이어, 안성농민회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도 원수든 폐수든 안성으로 보내는 것은 안 된다며 방류계통 자체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성시이통장협의회와 안성농민회는 12일 오전 9시 용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K하이닉스 방류수의 안성 유입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정효양 안성시이통장협의회 회장과 이관호 안성농민회 회장, 전농 경기도연맹 윤필섭 부의장, 노한영 고삼이장단협의회장, 진범화 양성면이장협의회장, 허종욱 공도읍이장단협의회장, 윤종우·김성곤 안성농민회 부회장과 이호근·정공명·유재영·정택훈 농민 등 모두 11명이 참여했다.

정효양 회장이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반도체클러스터 자체 반대 아니다용인의 사업은 용인에서 책임져라


이들이 이날 가장 먼저 내놓은 요구는 명확했다.

원수든 폐수든 안성 쪽으로 버리지 말라.”

기자회견문은 용인에서 필요한 사업으로 썼으면 용인에서 해결하라용인에서 발생한 물은 용인에서 처리하라. 용인의 사업은 용인에서 책임져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기자회견문은 우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용인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편익은 용인이 누리고 그 과정에 발생하는 물과 환경적 부담은 안성이 떠안는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반도체산업 자체에 대한 반대가 아니라 개발에 따른 편익과 환경부담이 행정구역을 경계로 불공정하게 배분되는 구조에 대한 문제제기인 셈이다.

이들은 왜 안성의 하천과 저수지가 용인 사업의 방류 통로가 되어야 합니까”, “왜 안성 농민들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때문에 수질과 농업 환경을 걱정해야 합니까라고 물으며 원수도 폐수도 안 됩니다라고 밝혔다.


이관호 회장 안성시민 죽을 때까지 끝까지 반대


이관호 안성농민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SK를 향한 비판 수위를 더욱 높였다.

이 회장은 “SK는 노태우 정권 때 특혜를 받아 대기업이 됐다. 국민과 상생하려 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반도체 폐수를 농업용 저수지에 방류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SK밖에 없다고 주장하며 안성시민은 죽을 때까지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회장이 언급한 전 세계에서 SK밖에 없다는 주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온 이 회장의 주장으로, 본지가 전 세계 반도체 사업장의 방류방식을 전수 확인한 내용은 아니다.


14일 또 원수 방류계획이번에는 안성시도 보류 요청


이번 기자회견은 SK하이닉스 측의 추가 공업용수 시운전 및 원수 방류가 예정된 가운데 열렸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오는 14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SK하이닉스) 공업용수 시운전 및 원수 방류계획이 예정된 가운데 안성시는 방류 보류를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안성농민회와 안성시이통장협의회가 이틀 앞선 12일 사업 소재지인 용인시청 정문까지 찾아가 원수든 폐수든 안성 쪽으로 버리지 말라고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는 현재 시운전에 사용되는 물이 실제 반도체 공정폐수가 아닌 공업용 원수라는 것과 별개로, 주민들이 향후 공장 가동 이후 처리수가 흐르게 될 방류계통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앞선 공업용수 시운전 당시에도 주민들은 고삼저수지 상류 한천에 들어가 방류 중단을 요구하는 수중시위를 벌이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

따라서 14일 예정된 추가 시운전과 원수 방류를 앞두고 안성시의 보류 요청과 주민·농민단체의 방류 불가 선언이 실제 시운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SK도 당초 환경영향평가에서는 고삼저수지 피했다


주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고삼저수지 우회는 새롭게 등장한 대안도 아니다.

본지가 확보해 분석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SK하이닉스 환경영향평가 본협의 완료 자료를 보면, SK 측 역시 당초 고삼저수지로 처리수를 직접 유입시키지 않는 방안을 선택했다.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처리한 뒤 어디로 방류할 것인지 검토하면서 한천 상류로 방류하는 방안과 고삼저수지 하류로 바이패스하는 방안 등을 비교했다.

한천 상류로 방류하면 처리수가 고삼저수지로 유입된다.

당시 환경영향평가에서는 이 방안에 대해 친환경농업 및 내수면어업권 피해 등이 예상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약 7.5의 별도 관로를 설치해 고삼저수지를 거치지 않고 하류로 처리수를 보내는 바이패스 방안을 선정했다.

평가서에 명시된 선정 이유도 분명했다.


고삼저수지 하류부로 BYPASS하여 고삼저수지 환경영향 원천 해소.”


SK 측 환경영향평가에서도 당시에는 고삼저수지에 처리수를 유입시키지 않는 것이 환경영향을 원천적으로 줄이는 방안이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그러나 현재는 당초 환경영향평가에서 우회 대상으로 판단했던 고삼저수지로 물이 유입되는 방류계통이 현실화되고 있고, 실제 반도체 공정폐수 방류에 앞서 공업용수를 이용한 시운전까지 진행되고 있다.

안성 주민들이 계속해서 왜 당초 바이패스 계획을 두고 고삼저수지로 보내느냐고 묻는 이유다.


삼성은 용인 이동저수지·창리저수지 피해 가는데


여기에 본지가 삼성전자 국가산단 환경영향평가를 분석하면서 확인한 사실은 지역 간 형평성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삼성전자가 들어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환경영향평가 초안은 처리수 방류지점을 결정하면서 용인에 있는 이동저수지의 농업용수 수질영향을 직접 고려했다.

평가서는

최종 처리수에 대해서는 사업지구 하류부 이동저수지의 농업용수 수질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창리저수지 말단부 위치한 화곡천으로 방류[화곡천()-완장천(지방)-진위천(지방)] 하는 것으로 계획함

이라고 명시했다.

경기도 최대 규모 농업용 저수지인 이동저수지의 수질영향을 고려해 처리수가 저수지로 들어가지 않도록 했고, 최종 방류지점을 이동저수지보다 하류에 있는 창리저수지 말단부 화곡천으로 잡으면서 창리저수지 역시 처리수 통과경로에서 제외하는 계획을 세운 것이다.

삼성과 SK 반도체공장은 모두 용인에 들어선다.

그런데 삼성은 용인에 있는 경기도 최대 규모 이동저수지는 물론 작은 농업용 저수지인 창리저수지까지 처리수 경로에서 피하도록 계획하면서, SK 처리수는 행정구역을 넘어 안성 농민들의 농업용수원인 고삼저수지로 유입되는 구조가 현실화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나온 용인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편익은 용인이 누리고 물과 환경적 부담은 안성이 떠안는 방식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주장이 주목되는 이유다.


추미애 지사도 이틀 전 고삼저수지직접 특정해 두 번째 행정지도


이번 용인시청 앞 기자회견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10두 번째 반도체 행정지도를 발표한 지 이틀 만에 열렸다.

추 지사는 지난 716일 첫 행정지도를 통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공정수 재사용 횟수를 높이는 등 물 사용량과 폐수 방류량을 줄일 것을 요구했다.

이어 지난 10일 두 번째 행정지도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안성 고삼저수지를 직접 특정했다.

추 지사는 경기도에 기후환경에너지부에 안성 고삼저수지 방류 기준 등 환경영향평가를 더 엄격하게 적용해달라고 요구해야 합니다라고 지시했다.

또 기존 행정지도대로 공정수의 방류수량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기업에 요구한 사항과 기업이 이를 성실하게 이행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한 모든 과정을 지역 주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도록 했다.

2021년 상생협의안에 따른 생태저류지 조성 공정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는지도 설명하고, 이 과정이 완료되기 전까지 방류하지 않을 것임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한편 주민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추 지사는 순서까지 분명히 했다.

“1, 2번 조치 없이 주민 설득부터 시도한다면 어느 주민도 납득하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고삼저수지 방류 논란은 이제 주민들을 어떻게 설득할 것인지에 앞서 방류량 최소화와 환경영향평가 강화, 기존 협의사항 이행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공개해야 한다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1월 청와대 1인 시위에서 8월 용인시청까지


안성지역의 고삼저수지 직방류 반대는 최근 시작된 것도 아니다.

안성농민회는 지난 15일부터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후 안성시이통장협의회까지 참여했고, 청와대 앞 기자회견에서는 SK하이닉스 반도체공장 폐수의 고삼저수지 직방류를 철회하고 당초 계획대로 바이패스할 것을 요구했다.

지난 83일에는 안성시내에서 이·통장과 농민을 비롯한 시민 500여 명이 트랙터 20여 대와 함께 약 3를 행진하며 고삼저수지 방류와 송전선로, LNG발전소 등에 대한 대책을 요구했다.

당시 윤종군 국회의원과 안성시의회 의원 전원, 지역 농협 조합장 등도 참석하면서 고삼저수지 방류 문제가 농민단체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현안으로 확산됐음을 보여줬다.

윤종군 의원은 당시 김보라 안성시장과 함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방류수와 송전선로 문제 등에 대한 안성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보라 시장 역시 앞서 반도체 공장으로 인한 전력·폐수·온실가스 등의 부담은 주변 도시가 함께 지면서 성과는 공장 소재지에 집중되는 것이 공정한지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그리고 12일에는 안성 농민과 이·통장들이 행정구역을 넘어 사업 소재지인 용인시청 정문까지 찾아갔다.


왜 안성의 하천과 저수지가 용인 사업의 방류 통로가 되어야 합니까.”


수개월간 이어지고 있는 안성지역 반발이 이제 SK하이닉스를 넘어 사업 소재지인 용인시의 책임을 직접 묻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오는 14일 예정된 공업용수 시운전 및 원수 방류에 대해 안성시가 보류를 요구한 가운데 SK하이닉스와 용인시, 경기도와 정부가 안성지역의 요구에 어떤 입장과 대책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아래는 이날 안성시이통장협이회와 안성농민회가 용인시청 앞에서 밝히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요구를 한마디로 분명하게 밝힌다.

"원수든 폐수든 안성쪽으로 버리지 말라"!

이것이 우리의 첫번째 요구이다.

용인에서 필요한 사업으로 썼으면 용인에서 해결하라.

우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용인에서 추진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편익은, 용인이 누리고 그 과정에 발생하는 물과 환경적 부담은, 안성이 떠 안는 방식에는 동의 할수 없다.

용인에서 발생한 물은 용인에서 처리하라.

용인의 사업은 용인에서 책임져라.

왜 안성의 하천과 저수지가 용인 사업의 방류 통로가 되어야 합니까.?

왜 안성 농민들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때문에 수질과 농업 환경을 걱정해야 합니까.? 원수도 폐수도 안 됩니다.


최용진 기자 news660@naver.com



자치안성신문 (news660@naver.com)

독자관심 표현하기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관련기사

댓글11

스팸방지코드
0/500
  • 주소를 잘못
    2026- 08- 14 삭제

    야 200억에 합의한 김보라한테 따져 보라한테 돈받았어 왜 한마디도못하고 전혀 엉뚱한데가서 지랄염병들을 하고 자빠졌냐 방류하는거 용인이 승인했니sk가 허락없이 방류했니

  • 청정지대좋아
    2026- 08- 14 삭제

    용인 SK클러스터도 평택으로 옮기고, 고삼면 반경 30Km이내로 반도체는 물론 소부장 등 기업체를 한개도 입주시키지말고 청정지대를 만들어주자 화이팅!!!

  • 일단 시험방류는 미뤘나
    2026- 08- 13 삭제

    결국 하이닉스가 보류 요청을 들어주고 설명회를 가진다는것 같네요. 물론 설명회가 똑바로 진행될 일은 없을거고요. 뭘 뜯어낼 수 있을까요? 받는 것과는 별개로 정작 환평에 동의한 사람들이나 조율했던 사람들은 쏙 빠졌으니... 재발 방지는 어렵겠네요. 이 구도가 방류를 하려는 [하천 상류의 지자체] vs 막고 싶은 [하천 하류의 지자체]인데 영향력의 차이일 뿐 유천상수원 구도랑 같은 구도입니다. 상류쪽은 과학적으로 문제가 없음을, 하류쪽은 혹시 모른다는 우려를 내세우는 것도 동일하고요. 아마 설명회의 결과와 이를 시장이 어떻게 대하느냐가 유천상수원 문제에서 안성의 무기가 될 수도, 평택의 무기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방류 철회는 불가능하고 바이패스도 현실성이 없어보이는데 계속 싸우면 뭘 더 줄지도 모르긴 합니다. 안줄 수도 있겠죠... 시청에서 대신 보상해주고 추후의 명분과 이미지를 챙길지, 계속 싸워서 지지율과 콩고물을 챙길지 슬슬 결단을 내려야죠. 계속 추미애만 따라다닐 수는...

  • 더큰고기
    2026- 08- 13 삭제

    원삼하이닉스 미련버리고 남사반도체벨트 집중하자

  • 늙크크
    2026- 08- 13 삭제

    하이닉스 하이패슼ㅋㅋㅋㅋㅋㅋ진짜

  • 평택식민기 이제 접읍시다.
    2026- 08- 13 삭제

    이번 기회에 공도는 평택생활권이라 안성시에서 공도시로 독립시키세요. 안성시는 공도을 빼고 안성시와 용인시 통합시로 가야 안성시가 커집니다. 계산하고 공도시를 독립시키고 제발 안성시와 용인시 이번기회에 통합시로 갑시다. 지금 여주는 원주에서 여주까지 복선전철을 한참 공사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여주에서 안성터미널까지만이라도 원주에서 여주로 해서 안성터미널까지 연결하고 안성시와 용인시 통합해서 갑시다. 용인시와 안성시와 천안시만 합치면 평택시식민지 50년 현재진행형으로 평택식민지 벗어납시다.

  • 어르신들
    2026- 08- 12 삭제

    그만좀 반대합시다. 안성에서 나고 자라는, 앞으로 안성에서 살아가야하는 후대를 위해서라도 이제라도 그만 반대해주세요. 양반의 도시는 지랄 염병 철도 놀이동산 다 반대해서 지금 남은게 소, 돼지, 논 밭 뿐인데 무슨 낯짝으로 저러는지. 그지근성 민족특성도 아니고. 적당한 보상과 규제풀어 이제라도 개발해야됩니다.

  • 손바닥 위
    2026- 08- 12 삭제

    환평 승인권은 누가 쥐고 있는지, 계획은 누가 수립하는지, 의견을 내는 것은 누구인지 생각을 해보면 용인에 따진다는 결론이 나올 수가 없다. 승인은 정부가 한다. 계획은 사업시행자가 짠다. 분석은 관련 정부기관들이 하며, 주변 지자체나 관련 시설의 소유기관은 의견을 낸다. 환평에서 보완이 나왔다는 것은 본안이 원안통과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본안에 대한 검토보고서이자 보완요청서엔 바이패스 안은 범람 등이 우려되니 재검토하란 의견이 있다. 즉, 바이패스를 재검토하라 한 것은 환경부다. 환평의 지연은 SK입장에선 시간 손해인 만큼 SK 고의적으로 졸속보고서를 썼다고 단정짓긴 어려워보인다. 아마 예상 밖의 지적이었을 것이다. 어찌됐든 안성에서 동의했을 것이고, 압박을 받았어도 경기도나 정부의 압박이었을 것이다. 용인은 압박할 힘도, 바이패스를 막을 이유도 전무하다. 중재했던 경기도는 이제와서 화를 낸다. 분노를 용인에 돌리고 용인에 따질 때, 득을 보는 것은, 책임을 피하는 것은 누구인가?

  • 도대체 뭔 생각을 하는지?
    2026- 08- 12 삭제

    조신하게 사진찍고 오셨네..ㅋㅋ 안성시내에서는 트랙터행진 개지랄 떨면서 상가들 영업방해 해놓고는 ㅠㅠ 정말 하는 행동이 너무 앞뒤가 안맞아서

  • 김보라
    2026- 08- 12 삭제

    합의한건 김보라인데왜자꾸난리들피는거야sk는 합의대로실행할뿐이고보조금을받는지 모르겠는데 합의한김보라한테 한마디못하고 왜 엉뜽한데가서자꾸 지랄들이여

  • 에휴 진짜 무식한것들
    2026- 08- 12 삭제

    안성시내에서는 트랙터몰고 개난리 치더니 용인시청앞에 가서는 점잖게 사진찍고오셨네... 진짜 개웃긴다. 안성시민들은 니들 호구로 보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