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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23 19:37

3.1만세운동 당시 생활상 - 날품팔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시위참가자의 팍팍했던 삶

[연재] 김태수 전 안성3.1운동기념관장 편찬 ‘신문조서에 의한 안성4.1독립항쟁, 2일간 해방사’ - 31

3.1만세운동 당시 생활상 - 날품팔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시위참가자의 팍팍했던 삶

참고인 신문에서 元谷면 外加川리 남장우(南璋祐)의 처 한(韓)씨의 진술에 의하면 남편 남장우는 금년 음력 2월경에 집에서 무엇을 하며 지내는가에 동생 집을 짓느라고 집에서 새끼를 꼬는 일이 종종 있었고 그일 외에는 낮에는 나가서 품팔이를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당시 형제간 상부상조하는 모습과 보편화되어 있는 새끼 꼬기를 볼 수 있으며, 날품팔이로 생계를 이어가는 시위참가자의 팍팍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며 특히 집을 짓는데 쓰기 위하여 새끼를 꼰다고 하였는데 오늘날의 현대화된 건축에서는 새끼가 어디에 필요한가 하겠지만 당시 건축방식은 사방에 주춧돌을 놓고 기둥을 세운 다음 지붕갓을 얹고 벽에 세로막대기를 대고 거기다가 수수깡을 새끼로 엮은 다음 흙을 발라 벽으로 삼는 식이었기에 새끼가 꼭 필요했던 것이고 가지고 있는 땅마지기가 얼마 안 되니 천상 품팔이라도 하여 생계를 꾸려 나가는 세태였던 것이다.

안성시, 한발(旱魃) 대비 용수 개발사업 추진

원곡, 대덕, 미양, 죽산, 고삼 6개소 대형관정, 양수시설 등 7억3천원 투입예정

안성시, 한발(旱魃) 대비 용수 개발사업 추진

​​​​​​​안성시는 지속적인 폭염과 평년보다 적은 강우로 무강우 지속 시 밭작물과 천수답 등 물 부족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선제적 용수확보를 위해 농업용 대형관정 한발 대비 용수 개발사업 및 영농 한해 특별 대책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원곡면, 대덕면, 미양면, 죽산면, 고삼면 등 6개소에 대형관정, 양수 시설 및 이용시설을 설치하는데 총사업비 7억3,000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설치 대상을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경기도내 산단 중소기업 97%, 인력·교통 개선 시급

전국 최초로 일반산업단지 사업체 전수조사…가장 시급한 정책은 인력, 교통 등

경기도내 산단 중소기업 97%, 인력·교통 개선 시급

​​​​​​​경기도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대다수가 중소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많은 기업이 인력확보와 교통 여건 개선 등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가장 시급하게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는 지난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1층 대회의실에서 산업단지 특성화 전략 및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경기도 산업단지 실태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22일 안성 코로나19 분류상 1명, 사실상 0명

누적 1103명... 안성생활치료센터 동반 입소자 1명 확진

22일 안성 코로나19 분류상 1명, 사실상 0명

[속보] 22일 안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되어 누적 1,103명이 됐다. 그러나 신규 발생한 안성#1103번은 안성시민이 아닌 원곡면에 위치한 안성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하남시 확진자의 가족으로 22일 안성시민 확진자는 0명이라고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가 밝혔다. 치료를 위해 안성에 위치한 생활치료센터에 입소자를 돌보기 위해 함께 온 가족이 증상이 발현으로 검사 결과 양성 판정받아 분류상 안성 확진자가 된 것이다.

10%의 투명인간도 더불어 풍요로워야

10%의 투명인간도 더불어 풍요로워야

이주민 청소년은 사춘기 생활 자체가 혼란스럽다. 학교 수업은 버겁고 교우관계는 한정적이다. 그러나 지지해주고 상담해주는 선생님은 시간이 부족하다. 학교에 사회복지사 배치가 필요하다. 문화교육프로그램이나 교육봉사, 통·번역 지원 등 외부 자원을 연결해주어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격려해 줄 수 있는 선생님이 학교 안에 상주해야 한다. 점점 늘어나는 외국인 청소년을 위해 서두르지 않으면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 존재가 삭제된 사람들, 투명인간인 이주민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고 우리의 동료 시민이다. 그들의 기본권을 위한 지원조직이 필요하다. 그들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우리와 함께 살아야 안성은 행복할 수 있다.

안성시 시민참여형 자원순환가게 개장

안성1동과 대덕면 내리에 2개소 운영 들어가

안성시 시민참여형 자원순환가게 개장

안성시는 자원순환가게를 지난 12일 개장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성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의 양에 따라 시민들에게 직접적인 보상을 해주는 시민참여형 사업이다. 도심권은 대덕면 내리지역(내리 714-5번지)과 안성1동(낙원길 95, 행정복지센터 내) 2개소가 운영된다. 농촌지역은 분리배출 시범마을 중 우수마을로 선정된 10개소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14시부터 17시까지이며 ▷대덕면 내리 자원순환가게는 화요일, 토요일 ▷안성1동 자원순환가게는 월요일, 수요일 운영된다. 투명페트병의 경우 내용물을 비우고 새척해 라벨을 제거한 뒤 찌그려트려 가져오면 1kg당 200원씩

구 백성초 국민체육센터 당선작 선정

‘어울마루’ 컨셉의 ㈜메조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

구 백성초 국민체육센터 당선작 선정

안성시는 지난 15일 국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 백성초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 총 2개 업체가 응모했으며, 몽실학교와 기존 공공체육시설(리틀야구장, 농구장, 풋살장)과 연계하여 시민 모두가 어울리며 누릴 수 있는 국민체육센터로 설계한 ‘어울마루’ 컨셉의 ㈜메조파트너스 건축사사무소에서 출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몽실학교 부지 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839㎡ 규모로 건립되는 국민체육센터는 운동시설인 실내 전용 수영장 25m 6레인 등이 2023년 12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 공사립학교 재학생 1인당 5만 원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10월 26일까지 학교로 신청 11월 15일부터 지역화폐로 지급

경기도교육청, 공사립학교 재학생 <br>1인당 5만 원 교육회복지원금 지급

경기도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경기도내 공·사립학교 재학생에게 1인당 5만 원씩 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교육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 등교수업이 이루어지지 못하면서 발생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하고, 학부모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했다. 지급 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 특수학교, 인가 대안학교 재학생 약 166만 명이며, 학생 1인당 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가축분뇨 관련 시설 정부·지자체 합동점검

31개 시·군 363개소 선정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

가축분뇨 관련 시설 정부·지자체 합동점검

안성시는 정부·지자체(환경부, 경기도·시군)와 함께 가축분뇨와 퇴비·액비의 유출 등으로 인한 수질오염과 악취 등 가축분뇨 관련 시설 운영·관리 실태에 대한 합동점검을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기도 31개 시·군에 363개소를 선정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대상지는 상수원보호구역 등 주요하천 인근 축사, 무허가축사 적법화 행정조치 대상 가축분뇨 배출시설, 가축분뇨 관련업체(재활용신고, 수집·운반업, 액비유통센터, 처리업 등), 상습 민원제기 지역의 가축분뇨 관련 시설이다.

안성시, 지붕개량 지원사업 확대

수요 지속적으로 늘어 3회 추경에 2억 7,500만원 추가 확보

안성시, 지붕개량 지원사업 확대

안성시는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추진한다. 올해 2월 중 주택용도의 건축물과 부속건물 또는 200㎡ 미만의 비주택을 대상으로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380여 건의 신청서를 받아 철거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러나 슬레이트 철거를 희망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난 3회 추경에 2억7,500만원의 시비를 추가 확보하여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일반주택 80동 이상의 추가 철거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원 조건은 기존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용인SK하이닉스 부속협약서’ 부속협약서 정보공개 요구 재판.. ‘고삼새마을어업계 승소’, 공개 거부 ‘안성시장 패소’

재판부, 정보공개법 취지 강조 “부속협약서 공개, 지역주민 전체의 이익에 도움” 된다

‘용인SK하이닉스 부속협약서’ <br>부속협약서 정보공개 요구 재판.. <br> ‘고삼새마을어업계 승소’, 공개 거부 ‘안성시장 패소’

재판부는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모든 정보를 원칙적 공개대상으로 한다. 다만, 사업체인 법인 등의 사업 활동에 관한 비밀의 유출을 방지하여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정보공개법(제9조 제1항 제7호)에 법인·단체 또는 개인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에 관한 사항으로서 공개될 경우 법인 등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정보를 비공개대상정보로 정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정보공개법(제9조 제1항 제7호)에서 정한 ‘법인 등의 경영상·영업상 비밀은 타인에게 알려지지 아니함이 유리한 사업 활동에 관한 일체의 정보’ 또는 ‘사업 활동에 관한 일체의 비밀사항’을 뜻하고, 그 공개 여부는 공개를 거부할 만한 정당한 이익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 그러한 정당한 이익이 있는지 여부는 정보공개법의 입법 취지에 비추어 엄격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바우덕이 축제 ‘야간경관조명’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

바우덕이 축제 ‘야간경관조명’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의 일정을 마쳤지만, 축제 기간 중 안성의 밤을 밝혀준 야간경관을 11월 30일까지 지속 운영한다. 안성시는 일몰시간과 기온을 고려하여 10월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고 11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선초 1학년 최윤채 어린이.. 고사리손으로 모은 용돈 기부

광선초 1학년 최윤채 어린이.. <br>고사리손으로 모은 용돈 기부

죽산면 광선초등학교 1학년 최윤채 어린이가 지난 13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사업에 써달라며 후원금 113만7,310원을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헌만, 강광원)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최윤채 어린이가 아기 때부터 모은 적금과 3년 동안 한푼 두푼 저축한 돼지저금통을 모아서 마련한 돈으로 다른 사람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 의사를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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