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7월 24일(금)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적정성과 실현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8기에는 지명 방식으로 8명의 평가단을 운영했으나, 민선 9기에는 시민 참여와 민주적 절차를 강화하기 위해 공개모집을 실시했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신청자 15명과 분야별 전문성을 고려한 위촉위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경기도가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의 경기도 배정 예산을 당초안보다 383억 증액한 2,034억 원 확보했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23일 열린 제99회 한강수계관리위원회는 이런 내용이 담긴 지출 규모 5,428억 원의 ‘2027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했다. 증액된 383억 원은 ▲주민지원사업비(일반) 47억 원 ▲환경기초시설 운영비 289억 원 ▲생태하천복원사업 22억 원 ▲오염총량관리사업 15억 원 ▲상수원관리지역 관리사업 10억 원 등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정상·고나현 <고삼면 지역발전협의회> 회장과 고삼면 주민 그리고 윤한웅 안성시의원, 황진택 전 안성시의원 이자 더불어민주당 전 안성시장 예비후보,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 회장이자 국민의힘 전 안성시장 예비후보, 고삼·양성·보개 등 21개 마을로 구성된 <안성시 LNG발전소 비상대책위원회> 3명 회장과 이대희 집행위원장, 양승택 <행동하는 시민연대> 회장과 회원, 김성곤 <양성면 지역발전협의회> 회장, 김미경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진석 <대한적십자 봉사회 안성시협의회> 회장, 유효근 <안성시민의회> 의장 등을 포함한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시가 지난 22일 안성제2산업단지 폐수처리장 1층 회의실(미양면 구수리 308)에서 산업단지 입주기업 노동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청년문화센터는 1998년 건설된 서운면 신능리 일원의 ‘안성제3일반산업단지’가 노후화된 산단, 낙후된 산업단지 이미지를 시급히 개선하는 사업이다. 안성시는 2024년 3월 산자부가 출연한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주관한 산업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인 ‘2024년도 산단환경조성사업(출연) 1차 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95년부터 2022년까지 선출된 지방자치단체장 2,111명 중 140명이 각종 비리와 범죄로 임기를 끝내지 못하고 퇴직한 것이 지금까지의 상황이다. 그리고 선출직 공직자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결국 피해를 입는 것은 지역주민들이다.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하락하는 것이다. 특히 비수도권·농촌지역의 경우 의료, 돌봄, 교육, 교통, 주거, 문화, 환경 등의 측면에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도 선출직 공직자들이 제정신을 차리지 못한다면, 주권자들이 심판하는 수밖에 없다.
이런 점에서 지역 언론은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호남의 장점으로 풍부한 전력과 용수, 신재생에너지, 값싸고 안정적인 용지를 언급했다. 기업의 시각에서는 ‘경쟁력’이지만, 지역의 관점에서는 전혀 다른 문제다. 누구에게 값싼 땅인가. 누구를 위한 풍부한 전력과 용수인가. 산업단지와 송전망, 도로와 용수 시설을 구축하는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가. 그리고 반도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비용은 누구에게 돌아가는가.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자본주의 경제에서 기업은 생산 비용을 낮추고, 이윤을 확대할 수 있는 공간을 끊임없이 찾는다. 토지와 에너지, 물, 노동력은 이 과정에서 생산 조건으로 편입된다. 반면 도로와 전력망, 산업용수와 같은 기반 시설의 상당 부분은 국가와 지방정부의 재정을 통해 제공된다. 이익은 기업에 귀속되지만, 생산 조건을 만드는 비용과 위험은 사회가 부담하는, 이른바 ‘비용의 사회화와 이윤의 사유화’가 반복되기 때문이다.
안성시가 지난 10일 도기1통 경로당에서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기동 산성 탐방 및 사면정비 등 설계 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안성시는 도기동산성 유적인 도기동 산 57번지 일원 문화유산(국가사적) 지정 및 보호구역 16만9,475㎡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도기동산성 탐방로 정비 및 유적전시관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가 ‘2026년 하반기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의 1주 차 마지막 일정을 지난 24일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마무리했다. 이날 정책공감토크는 인구 밀집도가 높고 다양한 행정 수요가 집중된 동 지역인 안성2동(오전)과 안성1동(오후)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각 동별로 주민 150여 명씩 총 3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윤종군 국회의원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잠실~안성~청주공항)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21만6,205명’의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종군 의원의 주관으로 김태년·소병훈·이수진·전용기·송재봉·안태준·이상식·이연희 의원 등 총 9명이 함께했다. 전달된 서명부는 안성을 비롯한 노선 통과 지자체(광주, 용인, 진천, 청주, 화성)에서 진행된 범시민 서명운동의 결과물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포함 교통 인프라 확충 등 경기도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4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국가 단위의 재정,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서 지방재정을 직접 눈으로 들여다보니 의외로 경기도가 가장 많은 인구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재정 구조가 취약했다”라며 “‘이대로는 갈 수 없겠구나’ 하는 위기감이 드는 상황에서 이렇게 여건을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성시가 지난 23일 오전 원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원곡면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 원곡면에서는 ‘서안성-고덕간 송전선로 특별지원사업’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4.1만세항쟁 고난의 길 걷기 행사 지원 ▷칠곡호수공원 주차장 유도선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편의 확대 등 분야별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안성시가 지난 23일 오후 미양면행정복지센터에서 미양면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실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025년 2월 25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서운면 산평리 포천-세종 고속도로 미개통 구간인 안성-세종 고속도로 9공구 청용천교 공사장 교량 붕괴사고와 관련해 서울시로부터 영업정지 3개월 행정처분을 받았다. 1년 5개월여만의 행정처분이다. 서울특별시는 7월 16일 공고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주)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중대재해를 발생시킨 건설사업자에 대하여 고용노동부장관이 영업정지를 요청”으로 같은 법 위반으로 영업정지 3개월(8.5~11.4) 처분했다고 공고했다.
미양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관섭. 이하 미양농협)이 중복을 하루 앞둔 지난 24일 대회의실에서 미양농협의 설립하고 성장시킨 원로조합원을 비롯한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어르신 복달임 효도 잔치’를 진행했다. 미양농협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준비한 ‘어르신 복달임 효도 잔치’에는 손인철 미양면장, 강연선 미양농협 원로청년회 회장, 유재홍 미양면 노인회 회장, 신상덕 미양면 이장단협의회 회장, 마영호 새마을지도자 미양면협의회 회장, 최화숙 새마을지도자 미양면 부녀회 회장, 정선영 미양농협 수석 이사를 비롯한 이·감사 등이 참석해 축하해 주었다.
안성시 4개 산단,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안성축협, 지역 어르신 180여 명에게 삼계탕 대접
안성시, 국내외 기업·농협과 농특산물 해외 유통
안성시, 호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대응전략 수립
윤종군 국회의원‧김보라 시장 ‘상수원관리규칙’ 개정 환영 “47년 유천(평택)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요구 안성시도 가능 절차 명문화
경기도, 17일 오후 8시부터 연휴기간 호우 대비 재대본 비상 1단계 가동
양성면 의료폐기물 소각장 ‘금품 제공·수수’ 혐의.. 관련 폐기물 사업자, 양성면 전·현직 이장 등 기소
안성시, 도심 속 무료 야외수영장 개장
고려시대 중심 사찰 ‘안성 봉업사지’ 종합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경기준비위 “모두의 일상이 문화가 되는 경기”… 4대 기조 13대 핵심과제 제안발표
안성문화로 74번길 체험형 기획전시 ‘오늘의 공방’
안성 골목 여행 새 모델, 장인의 손길과 골목의 이야기를 관광콘텐츠로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