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24일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환경안정화시설 인근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폐기물 매립장 운영기간 연장과 주변 지역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는 생활폐기물 매립장 사용기간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안성문화원(원장 박석규)이 새롭게 선임된 부원장단을 소개하고 지역 문화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안성시청에서 김보라 안성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석규 문화원장을 비롯해 한병일(학술 및 교육연구분과)·황상열(지역 및 대외협력분과)·구명옥(재정 및 회원관리분과)·유선권(대외홍보 및 소통혁신분과) 부원장과 안성시청 이산 과장, 이대규 팀장 등이 참석했다.
안성시 전역이 외국인 등의 투기성 주택 거래를 차단하고 주거시장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됐다.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1105호에 따라 안성시 전역은 외국인 주택 취득 관련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2026년 8월 26일부터 2027년 8월 25일까지 1년간 재지정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등이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 주택을 취득하기 위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거래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계약 체결 전에 안성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안성시가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보조금 집행과 정산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한 금융기관을 4곳으로 확대한다. 안성시는 지난 21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성새마을금고(이사장 이용우), 우리은행(안성지점장 장윤석), 안성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환기)과 ‘지방보조금 통합관리시스템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시가 지난 7월 27일 보개면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보개면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했다. 보개면 주민들은 올해 1월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지역 현안 사항으로 ‘국지도 57호선 보개~원삼 간 도로확장사업’과 ‘안성맞춤랜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었다. 이에 안성시 담당부서 관계자는 이날 정책공감토크에서 ‘국지도 57호선 보개~원삼 간 도로확장사업’에 대해 보개면 남풍리(지방도 325호선)~용인시 원삼면 목신리 구간 총 L=9.5km 중 안성시 구간 3.6km의 사업비 361억 원으로 추정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이 노인,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0일 대표발의했다.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르면 철도의 경우 철도사업자가 교통약자를 위한 좌석 예약체계를 마련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항공기·선박·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에는 이런 의무 규정이 없어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따라서 디지털 리터러시가 낮은 노인, 시각정보를 얻기 어려운 시각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교통수단 예약체계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체계 마련이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가 지난 20일 안성시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의회 의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사무감사와 예·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의회 의원과 사무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베스트 6선 의원의 실전 노하우 특강’을 주제로 지방의회 실무 경험이 있는 김용석 박사가 실제 의정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안성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규제혁신 우수공무원’ 시민추천을 9월 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선발은 기존의 관행이나 업무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하거나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인 ▷적극 행정 분야와,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여 시민과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규제혁신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안성시는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해 지역의 현안 사항에 대해 논의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 하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주민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이에 본지는 안성시가 상반기 정책공감토크에서 진행한 지역 현안 사항을 추진한 내용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 내용을 정리해 2회에 걸쳐 게재한다. 지난 호에는 서운면, 공도읍, 삼죽면, 원곡면, 미양면, 안성1동, 안성2동의 정책공감토크 내용을 게재했고, 이번 호에는 죽산면, 보개면, 양성면, 고삼면, 대덕면, 금광면, 안성3동, 일죽면, 공동주택, 농업인, 노동자와 정책공감토크 내용을 게재한다.
앞선 글에서 안성은 대형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 경쟁보다 장비·부품 분야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산업단지에 어떤 기업과 기술을 담을 것인지가 첫 번째 과제라면, 두 번째 과제는 그 기술을 실제 주문과 고용으로 이어지게 하는 일이다. 공장을 짓고 연구시설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는 산업생태계가 완성되지 않는다. 연구개발, 실증, 양산인증, 구매와 수주, 재투자가 끊김 없이 이어져야 한다.
농업인들은 정책공감토크에서 ▷공익직불제 대상 농가 확대 ▷임대농기계 내용연수 만료 후 농기계 사용농가 우선 구매 ▷인삼 시설 지원사업 현실에 맞게 단가 인상 ▷각종 시설 지원사업 예산 확대 ▷5대 브랜드 외 지역특화품목 개발 ▷교육지원청과 연계하여 교사 대상 농장 체험 ▷청년농업인 예산 확대 지원
안성지역노동자들은 이날 정책공감토크에서 ▷청년문화센터 건립 관련 설계 변경(100석 수용 대강당 및 회의실) ▷안성도시계획 수립 시, 30년 단위 계획 수립 ▷안성도시계획 수립 시, 외곽으로 도로 및 도시 형성 수립 ▷유안아파트~용인 방향 도로 관리(중앙분리대 및 조명 설치, 수목 관리) ▷레미콘 사업장 미세먼지 등 환경 관리(스프링클러 확충, 환경과 순찰)
안성 금광호수 일원에서 오는 9월 13일 여성 트레일러너들을 위한 ‘우먼스 아우라 트레일(WOMEN’S AURA TRAIL)’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런투어’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문카데미㈜와 쉘코퍼레이션이 주최·주관한다. 대회에는 약 300명의 여성 러너가 참가해 금광호수 수변길과 숲길을 달리며 안성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출발은 오전 8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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