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군 국회의원이 지난 18일 지역사무실에서 ‘안성지역 초·중학교 통학로 개선 간담회’를 열고 학교 주변 통학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학부모와 학교 관계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대학교,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행로와 차도 분리, 노후·불량 보행환경 정비, 횡단보도와 교통안전시설 개선, 불법 주정차에 따른 시야 확보, 등하교 시간대 차량 통행 관리, 학생 보행 안전시설 확충 등을 논의했다.
안성시가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안성맞춤랜드에서 열리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축제’ 기간 잔디광장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안성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 전국 공예가 15팀이 참여해 전통 장신구와 유기, 목공, 한지, 도자, 가죽, 천연염색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공예 체험 9회와 시연 8회도 마련된다. 은목걸이, 노리개 열쇠고리, 한지 원형함, 오색향낭 복주머니 등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도자 물레, 천연염색, 대나무 낚싯대, 짚풀공예, 장구·복조리 제작 과정도 볼 수 있다.
안성시가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보라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에서 명절 성수품과 제철 농축산물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시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공영·노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안성문화원이 시민들과 함께 옛 읍내면 일대 독립항쟁 사적지를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봤다. 안성문화원은 사전 신청한 시민 15명과 함께 9월 19일 ‘옛 읍내면 독립항쟁사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옛 읍내면은 현재 안성 시내권으로, 일제의 침탈에 맞선 독립항쟁이 치열하게 전개된 지역이다. 특히 1919년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3,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독립항쟁이 벌어져 일제의 침탈 기구를 몰아내고 이틀간 해방을 이뤄낸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이 안성휴게소의원 폐원 과정에서 경기도의 의회 소통이 부족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을 고려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백 위원장은 지난 15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안성휴게소의원 폐원 과정과 폐원 이후 공공의료 대책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안성 곳곳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축제와 주민 체육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주말 동안 ▲제19회 안성맞춤포도축제 ▲제16회 일죽 청미한마음축제 ▲제13회 고삼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제26회 공도읍민 체육대회가 시민과 방문객을 맞는다. 제19회 안성맞춤포도축제는 18일부터 20일까지 안성 제4산업단지 KCC공장 옆 행사장에서 열린다.
안성시의 2025회계연도 결산자료에서 성과보고서와 결산서의 집행액이 29억 9,547만 6,610원이나 불일치했던 사실이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드러났다. 이번 불일치는 한 부서의 단순한 기재 오류가 아니라 19개 부서와 읍·면·동에서 발생했다. 집행부는 시의회 심사 과정에서 지적된 뒤 수정 성과보고서를 제출해 최종적으로 결산서와 수치를 일치시켰지만, 약 30억 원의 차이가 의회 제출 단계까지 걸러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결산자료 작성과 내부 검증체계가 제대로 작동했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1902년 안성 최초의 공립 근대학교로 문을 연 안성초등학교가 개교 124주년을 맞았다. 개교기념주간에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역사를 찾아보고 후배들에게 설명하는 한편, AI와 3D프린터를 활용해 학교의 역사를 표현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안성초등학교는 지난 15일 개교 124주년을 맞았다. 116회의 졸업을 통해 지금까지 2만7,32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번 개교기념주간에는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돼 학교 사진전을 열었다.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성초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옛 사진과 현재 학교생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모해 학교의 과거와 현재를 살펴봤다.
공도중학교 사격부가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2년 연속 전국대회 개인전 입상자를 배출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국대회 개인전에서 우승한 학생은 경기체육고등학교에 진학했고, 올해는 후배 선수가 전국대회 3위에 올랐다. 대한사격연맹 경기 결과에 따르면 공도중은 2025년 7월 27일 열린 제49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 여자 중등부 공기소총에서 개인전 1위와 단체전 5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우승 학생은 이후 경기체고에 진학했다.
윤종군 국회의원이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홍지선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용산공원 주변 부지를 활용한 주택공급 방안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용산공원 핵심 부지는 유지하면서 주변·부수 공간을 활용해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정부 자료를 토대로 한 추계라며 캠프 코이너, 방위사업청 부지, 군인아파트, 미군 장교숙소 등을 우선 활용할 경우 약 1만 2천 호, 학교·병원·부사관 숙소 등 중장기 후보지까지 포함하면 최대 2만 8천 호의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반인숙 의장을 비롯한 안성시의원 8명 전원이 여야를 떠나 국가 전력망에 따른 지역의 행정적·재정적 부담을 보통교부세에 반영하라고 정부에 요구했다. 안성시의회는 15일 오전 10시 안성시의회 앞에서 ‘송·변전시설 보통교부세 산정 항목 재도입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폐지된 보통교부세 ‘송·변전시설 수요’ 측정항목을 즉각 재도입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반인숙 의장과 김승택 부의장, 조민훈 운영위원장, 이용성·박만식·윤한웅·안태호·소희경 의원 등 안성시의원 8명 전원이 참석했다. 여야 의원 모두가 정당을 떠나 지역 현안에 뜻을 모았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오·폐수 처리수가 고삼저수지로 유입되는 계획에 반대하는 안성시 고삼면 주민과 농민들이 삼보일배에 나섰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오폐수 고삼저수지 직방류 반대 고삼면 주민(농민)대책위원회’는 15일 오후 1시 30분 안성 내혜홀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안성시청까지 삼보일배 행진을 벌였다. 대책위는 이날 고삼면 주민과 농민, 지역 농협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세 걸음을 걷고 한 차례 절하는 방식으로 이동하며 “고삼저수지 직방류 계획을 철회하라”, “기만적인 상생협약을 파기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용성 안성시의원이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설치사업이 경부고속도로 공도IC로 전환된 배경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김보라 안성시장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지방선거 당시 김보라 시장이 공도스마트IC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는 점을 들며, 이후 사업 방향이 바뀐 이유와 기존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에 대한 안성시의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성 의원은 지난 11일 열린 제244회 안성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평택~제천고속도로 공도IC 사업 방향 전환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시정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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